현재 위치
  1. 게시판
  2. JOURNAL

COMMUNITY

JOURNAL

라이프워크, MZ들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한다

대표관리자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하이드어웨이(대표 김상훈)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워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FW를 시작했다. 라이프워크의 올 FW 주력 아우터는 다양한 스타일의 퀼팅 다운자켓이다.

남녀 공용스타일은 물론 올해는 여성 전용 스타일에 보다 중점을 두고 숏패딩부터 롱패딩까지 다양하 게 준비했다. 일부 제품들 가운데 벌써부터 리오더가 발생할 정도로 높인 인기를 얻고 있어 성공적인 FW 시즌 시작을 알렸다.

보다 폭넓은 타켓층을 겨냥하기 위해 라이프워크는 시그니처 캐릭터는 살리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누구나 쉽게 착용이 가능한 아우터를 강조했다.


MZ세대들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라이프워크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강조해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 업그레이드도 진행했다. 또한, 라이프워크는 대형 메가스토어로 각 지역별 상권에 지속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명동, 여수, 전주, 진주, 대구, 제주에 이어 동탄과 대전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메가스토어는 의류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카페 등이 서로 어우러져 일상과 휴식이 모두 조화를 이루는 곳을 지향한다. 삶의 질을 조금 더 향상 시킬 수 있는 라이프워크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공간이 특징이다.



현재 매장수는 102개이며 공식온라인스토어뿐 아니라 무신사, 백화점, 아울렛등  지속적으로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추가로 키즈, 신발에 이어 데님라인까지 팀을 구성해 디자인에 돌입한 상태다.

상품 라인 확대를 통해 대형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워크는 내년에도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장확대와 매출 성장이 모두 순조롭게 전개 중이어서 연말까지 매장 140개에서 매출 1400억원 달성이 순조로울 전망이다.



댓글 수정
취소 수정